집을 사지 않고 전세난을 대비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SH공사 장기전세 특별공급

 

82부동산대책이후 거래가 뚝 ~

서울전체가 규제대상이 되면서 대출규제가 가장 크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서울은 모두 이 둘중에 하나에 걸리게 되는데요.

담보대출한도는 70%에서 40%(서민의 경우 50%)로 하향조정 되었습니다.

현금이 많아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10%의 차이로도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실질 수요자의 접근성은 더욱 떨어지게 되어 내집마련에 어려움이 있을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로 쏠리게 될 텐데요.

2017년이 문제가 아니라 2018년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거래가 없을때 급매물건을 잡는다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른것이니 잘 판단하시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대응책을 준비하셔야겠죠?

 

 

그래서 제안하는 주거안정의 한가지 방법

 

 

장기전세 특별공급으로 20년동안 걱정없이 저렴하게 전세로 거주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부모님들이 자녀분들 집 때문에 고민이신 경우에도 해법을 제시합니다.

 

 

장기전세 일반공급이란?

청약통장 필수로 가점기준표에 의해서 입주권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공고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SH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회차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 철거민 특별공급)

보통 장기전세 특별공급이라면, 도시계획 철거민들에게 부여되는 특별공급을 이야기합니다.

부동산 중에서 주택만 없으면 가능한, 단 외국인은 안된답니다.

보상차원에서 부여되는 것이기에 누구나 입주권을 부여받게 되는 확실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의 장점이라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라는 점인데요.

지역을 선택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전세가격도 나한테 맞는 곳을 지정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최근 공급되는 장기전세아파트의 전세금액을 보면 정말 많이 높아졌다 생각되는데요.

주변 민간아파트의 전세가격과 별차이 나지 않는 지역도 있어서.

초기의 장기전세와 차이가 많이 나고, 메리트를 잃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철거민은 어떨까요?

입주가 마감된 지역의 장기전세 아파트들의 전세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답니다.

 

위치가 좋은 강남권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되어 일반인들이 들어가긴 어려운데요.

퇴거기준에 걸려 퇴거되는 일반공급자들의 물량은 철거민들에게 우선 배정이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마감된 지역을 공가(빈집)로 입주가 가능하면서도

저렴한 전세가격에 거주가 가능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이익이랍니다.

 

"서울특별시 철거민등에 대한 국민주택 특별공급규칙"

 

 철거민이란?

 

시나 구에서 하게 되는 도시계획사업 및 자연대책법으로 철거되는 주택(무허가 포함)

즉, 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에서의 철거민이란 바로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을 말합니다.

 

재건축 재개발처럼 집주인들의 집이 수용이 되면서 그에 따른 보상으로 장기전세 입주권을 주는것인데요

과거에는 분양권을 주었기에 그것이 딱지로 거래가 되었답니다.

철거민 딱지라고는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집은 집으로, 생활권은 생활권으로 보상.

 

철거민 딱지라는 것은 없어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것이 바로 상가딱지라는 것이 남아있답니다.

 

국민주택 특별공급 신청서 (=장기전세 입주권)

 

위의 신청서를 작성하여서 원하는 지역에 평형대를 선택하여 입주를 하게 된답니다.

면적의 기준은 건축물대장상 철거주택의 건물면적이 40제곱이상이면 84평방미터, 미만이면 60평방미터가 가능.

한마디로 철거민 특별공급은 최저 24평형이 기본이며 최대 33평형이라 보심 되겠습니다.

 

집 때문에 가장 속을 썪는것은 결혼을 앞둔 부모님들이겠지요?

서울 전세값은 집값과 거의 유사하니까 말이지요.

전세를 얻어준다라 함은 집을 사준다라고 해석 할 수 있으니까요....

 

여유가 있는 분들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집한채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참 부담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전세 시프트 아파트의 전세금액

기존의 마감된 지역들은 정말 서울에 이런 가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저렴한, 상식을 초월한 가격대의 전세아파트들이 있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은 이러한 지역도 입주가 가능해서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집을 사지 않는이상 2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하니, 내집이나 다름이 없게 되는데요.

 

 

올해 중순부터 적용되는 공공주택특별법으로 장기전세 아파트의 구멍이었던

자산기준이 보강됨으로써 금융자산은 많으나 부동산자산이 없던 일반공급자분들의

퇴거기준이 달라지게 됨으로써 퇴거가 많이 되어 공가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철거민 특별공급의 경우에는 부동산중 주택에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소득, 자산, 차량가액등의 퇴거기준과 무관하여 마음편히 20년 거주가 가능합니다.

 

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의 큰 장점

1. 지역을 선택 할 수 있다 (전세가격에 따른 선택가능)

2. 퇴거기준으로 부터 자유로움 (20년 거주가 가능)

 

 

민간아파트와 동일한 품질로 복도식 소형 임대아파트와는 성격자체가 다릅니다.

 

판상형 3베이, 4베이, 탑상형등 최신유니트로 공급이 되고 있는 장기전세 아파트.

개중에는 특수하게 복층형도 있어서, 정말 저도 가고 싶은 아파트가 있으나...

그런 특수한 지역은 입주가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니트로 보심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세시장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전세난에 따른 고통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는 내곡지구 전용면적 59평방미터 (분양면적 24평형)의 내부모습입니다.

3베이 판상형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평형대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공간활용도가 가장 좋은 3베이 판상형

장기전세 아파트에서도 3베이가 자주 보이는 편이랍니다.

평면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올해 첫 입주를 앞둔 위례신도시 장기전세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전용 59평방미터 (24') 전세가격은 약 3억원

전용 74평방미터(31') 전세가격은 약 3억2천만원

가능하면 74평방미터를 가시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지역 선택이 가능하며,

그 외의 지역들도 선택이 가능하니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들만의 입주비법

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

 

입주진행절차, 궁금하신점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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