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세월과는 무관하게 지금들어도

그리고 먼훗날 들어도 전혀 거부감 없는 편안하고 듣기좋은노래

락발라드 추천곡들을 몇곡 정리해 봅니다.

 

 

 

듣기좋은노래 락발라드 추천곡

 

 

Scorpions - Always Somewhere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Mr. Big - Just Take My Heart 

Dokken - Alone Again 

 Lucifer's Friend - My Love

 Damn Yankees - Where You Goin' Now

 Vandenberg - Burning Heart

 Damn Yankees - High Enough

 

 

 

 

 

 

 

Scorpions - Always Somewhere

 

스콜피온스 형님들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인 `Always Somewhere`

특히 이 라이브는 특히 앨범버젼보다도 아주 멋지게 라이브가 되었다라는 점이 좋아.

Always Somewhere 버젼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나이트레인져의 Sister Christian. 사실 나이트레인져에 대해서 잘 몰랐는대.

이곡 하나에 빠져들어, 나이트레인져의 곡들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네요.

 

 

 

 

 

 

Mr. Big - Just Take My Heart

 

미스터빅의 Just Take My Heart.

많이 들어본 곡이긴 하지만, To Be With You나 Wild World보다는 적게 듣다보니, 새로운 느낌.

 

 

 

 

 

 

 

Dokken - Alone Again

 

도켄의 Alone Again.

도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던대. 본인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지라.

도켄의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았으나, 잔잔한 기타 선율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Lucifer's Friend - My Love

 

루시퍼의 친구들. 처음듣는 밴드이름인대. 데뷔연도가 1970년으로 노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MY LOVE로 처음 접하는 밴드인지라 다른 앨범들은 어떠한지 접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mn Yankees - Where You Goin' Now

 

댐양키즈의 Where You Goin' Now. 이름은 많이 들어온 밴드이지만,

제대로 음악은 접해보지 않은 밴드. 음악이 그들의 명성을 대변해 주네요.

 

 

 

 

 

 

 

Vandenberg - Burning Heart

 

화이트스네이크의 기타리스트였던 반덴버그가 WHITESNAKE 밴드 가입전에 활동하던 시절의 밴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랬는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Damn Yankees - High Enough

 

댐양키스의 Hight Enough. 역시나 비슷한 느낌의 곡인대. 너무 좋습니다.

벨소리로도 괜찮은 곡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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