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라고 하면 동탄2기, 위례신도시

아직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

문제는 경기불황까지 겹치는 관계로 공실에 제대로 된 수익율 기대는 어려운 상황

 

 

 

 

신도시라고 분양가도 상당했을터인대......

분양받을때의 수익율은 언제쯤이면 실현이 될까?

 

임차인이 못구해지니 이제는 깔세로 돌린다는대....

금융비용도 안나올듯 싶다.

 

1층 상가라고 해서 무작정 고분양가로 때리는 경우들이 많은대...

정말 그러한 분양가격이 적당한 것인지 주의가 필요하다.

 

예전에도 역세권 상가분양을 하는대.

시행사에서 평당 천만원을 늘였다 줄였다 장난질을 해서 아에 때려친적이 있다.

 

분양가격이라는 것은 시행사 마진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서도...

그래도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대 지 맘대로 늘었다 줄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일반영업을 통해서 임대료를 낼 수 있는 수익율인지...

본인 스스로가 생각해보고 분양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좋은건 평택미군렌탈인대..

진성물건을 잘 골라야 하는대.... 그것이 문제로다.......

 

상가투자 신중히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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