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e & Aska

 

 

 

차게 앤 아스카(Chage & Aska) 그들은 누구인가?

찾아보면 일본의 국민듀오라는 수식어를 가진 뮤지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대. 그만큼 유명한 뮤지션.

사실 일본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끽해야 어렸을때 들었던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

바우와우(Vow Wow), 그리고 누구나 잘 알고 있는 X-japan이 대표적일탠대.

 

그 외에도 루나씨라던지, 밴드명들은 여럿 알고 있긴 했지만, 일본가수 음반을 처음으로 직접 구매를 하기는

차게 앤 아스카(Chage & Aska)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아직까지 가수앨범은 소장한 것이 없고, 락밴드

앨범만 몇장 가지고 있는대.

 

차게 앤 아스카의 앨범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일드를 보면서 삽입되는 곡들을 통해서, 도대체 가수가

누군가? 라는 궁금한 점과 그들의 곡은 어떠한 것이 일까? 궁금해서 이기도 할 것이다. 

 

 

 

 

Chage & Aska `Yah Yah Yah`

 

 

 

음악을 들어보면 상당히 신이나는 곡으로 상당히 강렬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는 생각인대.

드라마 삽입곡에 등장하는 이 곡 Yah Yah Yah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고, 가수에 대해서 찾아보니 Chage & Aska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는대. Yah Yah Yah가 삽입되는 일본드라마는 오다유지가 주연한 `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이다.

 

 

 

 

 

 

오다유지를 알게 된 계기는 일드 `정의는 이긴다` 로 처음 알게 되었는대.

`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대. 여기서는 법조인이 아니라, 의료인으로 연기를 한다는 차이점을

가지지만, 비슷한 역할을 하는 모습이 오다유지에겐 참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도 재미 있었고, 음악도 좋아서, 그리고 차게 앤 아스카(Chage & Aska)가 일본의 국민듀오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해서, Best 앨범을 구입을 하게 된다. 앨범 전체가 내 취향에 맞는것은 아니었지만, Yah Yah Yah 외에도 마음에 드는 곡이

몇개 더 있었고, 특별제작된 앨범으로 시디외에 다른것도 함께 했던 앨범인지라, 하나는 사서 선물을 하기도 하였다.

 

 

 

 

 

 

다시 `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를 보고 싶어서, 찾아보지만 찾기가 참 힘들다.

오다유지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다. 차게 앤 아스카(Chage & Aska)의 Yah Yah Yah를 들으면서 말이다.

 

 

 

 

Chage & Aska `Yah Yah Yah` Drama

 

 

 

 

Chage & Aska `Yah Yah Yah`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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