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지속되는 전세난, 깡통전세로 인해 최근에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조차도 보험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주택에 선순위가 많은 경우.

또는 채권확보에 대한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보험회사에서도 보증을 못해주게 됩니다.

이런 집은 정말 위험한 집이지만, 일반인들은 당장 급한 마음에 권리 분석을 못하고, 입주를 하게 되는데요.

그에 따른 댓가는 크게 작용하는 경우들이 있답니다.

후배놈 중에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라는 놈이 보증금 떼이고, 어쩔줄 몰라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급하다 보면, 하자가 있는 집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입주를 하게 되나봅니다.

설마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요.

전세계약에 있어서 안전한 주택이란, "전세금 + 선순위 ≤ 주택가액의 70%" 조건에 충족하는 집.

문제는 전세가격이 너무 높아서 90%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아주 위험하다라는 점입니다.

SH공사의 택지개발지구는 서울 전체구마다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강 이북쪽으로는 마포구, 은평구, 노원구, 중랑구 이렇게 4군데 위치하고 있으며,

오히려 한강 이남으로는 골고루 위치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은 한강이남이 더 넓습니다.

택지개발지구가 좋은 점은, 재건축ㆍ재개발조합의 매입형 시프트와 달리 전세가격이 저렴하다라는 점인데요.

초창기에는 매입형 시프트도 저렴하게 공급되었으나,

현재 반포래미안퍼스티지를 예로 들어보면.

초기 34평형 장기전세를 3억에 입주하였으나, 현재 34평형 전세시세는 매물이 12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죠.

전세가격이 약 10억원에 가깝게 차이가 나고 있어, SH공사에 부담이 크게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입형 시프트의 경우 택지개발보다 전세가격이 높은것이 일반적이라....

민간 전세랑 비교시에는 저렴하지만, 택지개발지구의 전세가격을 생각하신 분이라면 부담이 크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기전세 아파트는 SH공사에서 택지개발한 택지개발지구의 장기전세가 가장 저렴합니다.

아시다 시피 장기전세 일반공급의 경우에는 가점기준표에 의해서 경쟁입주를 하는 방식입니다.

위의 <표>를 참고하시고,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를 파악하고 신청을 하면 되겠습니다.

택지개발지구와 매입형 시프트의 소득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가점기준표상의 점수와

실제 신청시 당첨을 결정하는 평가에서의 소득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심 좋을것 같구요.

보통 택지개발지구의 소득제한은 3인가구 약 330만원, 4인가구 약 370만원으로 생각보다 낮습니다.

일반공급의 경우에는 입주후에도 소득이나 재산, 차량에 대한 제한등이 있어서, 초과시 퇴거조치 됩니다.

장기전세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철거민)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일반공급은 여러가지 제약조건들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철거민 특별공급의 경우에는 소득이 얼마가 되던, 재산이 얼마가 되던,

차를 얼마짜리를 타던 상관없이, 주택이라는 형태의 부동산만 없으면 OK 입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은 이런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을 사기에는 사실 타이밍을 놓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전에 구입을 하셨더라면, 그래도 좀 차익을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빠졌던 지역들도 시세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현재는 서울의 경우 보합으로 봐야 할텐데요.

문제는 강남권 재건축 이주로 인해, 안그래도 전세물량이 없는대, 추가 수요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주택시세는 전세난으로 인한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시세를 끌어올리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집을 사기에는 오를만큼 올라 앞으로 2년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기전세 일반공급이라는 것은 소위 "로또아파트" 라고 하는 20년 전세 아파트로.

경쟁을 해서 당첨이 되면, 입주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텐데요.

그렇다면, 과연 특별공급이란 무엇인가? 많이 헤깔려 하시는데.... 특별공급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서울특별시 철거민 특별공급 규칙 ▶ http://blog.naver.com/iys9413/220742194356 】

SH공사 장기전세관련 특별공급은 4가지가 있는데요.

특별공급이라고 하는 이유는 경쟁없이 입주를 하고, 입주권 선정기관이 SH공사가 아닌 다른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입주권을 부여 받아, 장기전세 아파트를 계약할때에는 동일합니다.

여기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고령자 특별공급등은 특별공급이 아니고, 우선공급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유는 정해진 수량을 가지고 같은 조건의 사람들끼리 결국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특별공급이라고 하면, 철거민 특별공급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일반인이 갑자기 국가유공자가 될 수도 없고, 장애인 특별공급 대상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법적으로 고시 이전에, 철거예정가옥을 매입을 함으로써 철거민 자격을 취득함으로 볼 수 있는데요.

장기전세 이전에는 원래 철거민들에게 분양권을 주다보니, 소위 "딱지"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 시절은 부동산이 자구 일어나면 오를 정도로 투기 과열의 극에 다르던 시기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실거주를 희망하는 분들이 안전한 전세집을 20년 동안 편안히 거주하고자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에서는 주민열람공고 이전에만 철거가옥을 매입하면, 입주권 발생에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 채널A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면,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위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간혹 불법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합법적인 절차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채널A에서 조사한 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 뉴스를 참고하세요.

장기전세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들은 특히 더 저렴합니다.

단지가 크기 때문에 쾌적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해서 더욱 좋습니다.

전용면적 59㎡(25평형)가 가장 저렴해서 경제적입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은 원하는 지역을 선택 할 수 있으며,

무주택만 유지하면 별도의 제한이 없어 20년 거주가 가능합니다.

전세대란의 원인은 사람들이 모두 전세를 고집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과거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빠져들고, 미분양사태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후유증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집을 사자니, 모두가 또 사자로 돌아 섰을때 집값은 또 상승하게 됩니다.

전세난의 해결책은 사실 집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대안인 장기전세 아파트를 입주 할 수 있는 그 방법이 있다면!

굳이 집을 사지 않아도, 전세난을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전세 아파트 누구나 입주가 가능합니다.

합법적인 입주를 위해, 그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전반적인 모든 과정에 대한 궁금하신 점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도와드립니다.

방문 상담하시면 더욱 자세히 안내해 드릴수 있습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일반공급관련은 공사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