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 현대 힐스테이트 2차 분양정보
-------------------------------------------------------------------------------------------------------
▶현재 청약통장 상관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십니다.
미니신도시 태전지구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현대건설의 "태전 힐스테이트 2차"
현대건설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에요....
서울 시내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들을 보면 대부분 브랜드 아파트로 계약됩니다.
대단지다하면 대부분 삼성물산의 "래미안" 또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또는 규모가 크다고 할때에는 삼성과 현대가 함께 손을 잡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인 고덕
-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 재건축 아파트 되겠습니다.
아파트 브랜드 순위(부동산 114) ▶ http://blog.naver.com/r114korea/220879004986
아파트 브랜드를 선호한다라는 의미는 살기 좋은 아파트..
즉, 실제 거주를 해보니까? 좋더라라는 의미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입주후 같은 아파트라도 가치가 다르더라라는 것인데요.
실제 저도 분양을 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집이 잘나온 A라는 아파트... 하지만, 소비자는 D사의 브랜드가 나중에 혹시
몰라서 시세차익 때문에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미안하다고 계약을 못한적이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닌, 입주후 시세가 그쪽이 더 높을것 같아서 집은
A건설사의 집이 마음에 들지만 어쩔수가 없었다라고 하셨는데요.
실제 몇년뒤 입주후의 시세를 보니, 둘다 많이 오르긴 했는대.
D사의 아파트와 A사의 아파트 시세차이가 5천이상 나더라는 거죠...
결론
가격차이 많이 나지 않으면, 브랜드 아파트를 선택해야 올라도 더 많이 오른다!!!
개인적으로 저한테 계약을 안했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분의 선택이 잘한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브랜드 하는것이겠죠?
도급순위 뿐만 아니라 아파트 브랜드 순위에서도 최고인 현대건설의
"태전 힐스테이트 2차" 분양소식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태전 힐스테이트 2차 사업부지 위치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신데요.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자연녹지)가 마련되어 있구요.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예정입니다.
초, 중, 고 학교가 가까이 있어서, 자녀 학교보내기에도 좋습니다.
경기도 광주역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으로
"강남접근성" 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경기광주역에서 강남역까지는 약 3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교통망도 추가로 더욱 개선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좋아지는 태전지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면서도
중소형평형대, 그리고 넓고 생활하기 좋은 유니트 공급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단지, 그리고 단지 내부외에도
넉넉한 녹지공간들이 태전 힐스테이트 2차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62, 72, 84 3가지 평형대로 공급이 되며
타입은 72평방미터가 가장 다양한 유니트로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도를 위한 특화부분도 많으니 이 부분은
꼭 모델하우스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유니트의 일부 이미지오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용면적은 적게
사용면적은 크게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강남접근성은 보다 뛰어나게 !!!!
녹지가 많은 아파트
태전 힐스테이트 2차
동호수 지정중입니다.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궁금하신 점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 도와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융, 부동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동탄 파크자이 2차 분양가 & 모델하우스 (0) | 2016.12.19 |
---|---|
태전 힐스테이트 태전2차 모델하우스 분양가! (0) | 2016.12.19 |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서두르셔야 되요!!!! (0) | 2016.12.15 |
상가 오피스 실거래가 공개한다(국토교통부) (0) | 2016.12.15 |
오산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아이시티 24, 26평형 둘러보기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