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할때에는 최고 하루
방문자수가 25,000을 넘었던 적도
있었지만은 티스토리로는 200명 넘기는
것도 사실 상당히 힘들었다

왠지 방문자수가 많음 괜시리 기분이
좋은데 말이다. 그런데, 최근 티스토리
로 이사와서 벌써 5년차라고 해야할까?
사실 본격적으로 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 부렀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루 방문이 5백명
왔다리 갔나리 하다가 거진 2천명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긴 했지만서도
티스토리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해서 흥분의 도가니였다.

평균 방문자수 3천명을 꿈꾸며 꾸준히
티스토리를 관리해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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