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짭짤한 것은 맛이 있다고 느끼는 것
일까? 왜 짠건 맛있는 걸까?
지금까지 견과류하면 아몬드 호두 인도
땅콩등을 먹었는데 우연히 코스트코에서
피스타치오를 만나면서 살까? 말까?
하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먹어본 결과 짜다
짭짤하다! 사다놓은 호두는 않먹는다
아몬드도 맛이 없다 그러나... 피스타치오
는 짭짤하니 맛있다.
이유는 소금으로 로스팅을 해서 껍질도
짭짤하면서 바삭하니 쪽쪽 빨아먹게
된다.
1.36kg? 인가...에 2만5천원
다른거에 비하면 싸지는 않은 금액
그래도 맛있으니까 매주 한봉다리 산다
처음에는 피스타치오는 원래 짠줄알았
는데 그건 아니라는거....
터키에서 생산하는 피스타치오중 좋은건
1kg에 6만원정도 한단다
피스타치오는 혈관에 좋단다. 그래서
비싼거겠지? 짠게 좋은게 아닌줄 알면
서도 자꾸만 손이 간다.
매주 한봉다리씩 맛있게 조개 까먹듯이
까먹는 코스트코 피스타치오!
맛 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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