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제대로 어떤 밴드인지? 어떤 음악인지 몰랐던 밴드.. 댐 양키즈

DAMN YANKEES

 

 

 

 

하게 되어서 1990년 앨범과 1992년 앨범을 들어보니....

우연히 앨범을 입수하게 되어서 1990년 앨범과 1992년 앨범을 들어보니....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멤버들을 살펴보자면.....

 

Tommy Shaw 보컬 / Jack Blades 베이스 / Ted Nugent 기타 / Michael Cartellone 드럼

 

 

멤버들 이름중에 유일하게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은 바로 Ted Nugent

그리고 그의 노래 Cat Scratch Fever

 

스틱스의 타미 쇼, 나이트 레인져의 잭 블레이즈, 테드 뉴전트, 마이클 카텔론이 모여 만든 밴드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우연히 테드 뉴전트가 한 말이 밴드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마치 DAMN YANKEES 같다"

 

헬로윈이 할로윈의 스팰링 하나 바꿔서 탄생하듯이 댐 양키즈도 그렇게 탄생했다고 한다.

 

 

 

 

음악들을 들어보면 잔잔하면서도 매력있는 곡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멤버 전원이 함께 하여 탄생한 곡들이란다.

첫번째, 두번째 앨범 모두 대박을 터트렸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스래쉬에 빠져 있다보니 요런 스타일의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니 밴드도 관심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잘 몰랐다.

나이트 레인져도 먼 훗날 찾아 들으면서 알게 된 밴드

 

 

 

 

 

 

 

 

 

 

앨범 전체가 다 좋으니... 앨범 전체를 다 듣기를 권하고 싶은 앨범이기도 하다.

 

1990 Damn Yankees 수록곡

 

1."Coming of Age" – 4:21
2."Bad Reputation" – 4:29
3."Runaway" – 4:02
4."High Enough" – 4:43
5."Damn Yankees" – 4:37
6."Come Again" – 5:38
7."Mystified" – 4:14
8."Rock City" – 4:28
9."Tell Me How You Want It" – 4:32
10."Piledriver" – 4:18

 

 

 

1992 Don't Tread 수록곡

 

1."Don't Tread on Me" – 5:08
2."Fifteen Minutes of Fame" – 4:50
3."Where You Goin' Now" – 4:40
4."Dirty Dog" – 4:53
5."Mister Please" – 4:19
6."Silence Is Broken" – 5:03
7."Firefly" – 4:57
8."Someone to Believe" – 4:57
9."This Side of Hell" – 4:00
10."Double Coyote" – 4:44
11."Uprising" – 5:31

 

 

2000년대에 발표한 앨범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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