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KREATOR

KREATOR라고 하면 사실 스래쉬메탈밴드로 유명한 밴드인대.

그들의 음악성향과는 곡들이 몇곡 있어서, 나름 느낌이 새롭다.

대표적인 곡이 바로 Chosen Few라고 할 수 있는대.

강렬하고 공격적인 Kreator가 왜 이런곡을 작곡했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의 지금까지 음악성향과는 너무나도 다른 곡이긴 하지만....

곡이 좋아도 너무~ 좋다라는 점은 팬으로서 만족한다..

1집 앨범쟈켓만 보아도 아... 이 밴드의 성형이 이런거겠구나 라고 유추가 가능한대.

개인적으로는 1집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할 수 있겠다.

Chosen Few처럼 전혀 Kreator 답지 않은 곡이 있었으니 바로 그 곡이 `LUCRETIA MY REFLECTION` 이다.

그래서, 곡을 찾아보니, 원곡은 같은 제목의 원래 곡 주인은 따로 있었다라는 것...

하지만, 원곡과는 더 다른 느낌의 Kreator 답게 잘 살린곡이 바로 Lucretia My Reflection이라는 생각이 든다.

I hear the roar of the big machine
Two worlds and in between
 Hot metal and methedrine
 I hear your empire down
 I hear your empire down

 I hear the roar of the big machine
 Two worlds and in between
 Love lost, fire at will
 Dum-dum bullets and shoot to kill, I hear
 Dive bombers, and
 Empire down
 Empire down

 I hear the sounds of the city and dispossessed
 Get down, get undressed
 Get rid of you and me
 We got the kingdom, we got the key
 We got the empire, now as then
 We don't doubt, we don't take direction
 Lucretia, my reflection, dance the ghost with me

 We look hard
 We look through
 We look hard to see for real
 Such things I hear, they don't make sense
 I don't see much evidence
 I don't feel. I don't feel. I don't Feel

 A long train held up by page on page
 A hard reign held up by rage
 Once a railroad
 Now it's done...

 I hear the roar of the big machine
 Two worlds and in between
 Hot metal and methedrine
 I hear your empire down...

 We got the empire, now as then
 We don't doubt, we don't take reflection
 Lucretia, my direction, dance the ghost with me...

스피드하고 공격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다른 성향의 곡을 연주하면

이렇게 또 다른 분위기의 좋은곡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음을 Kreator가 보여주고 있다.

역시 Kreator의 라이브를 보면 그들의 오리지날 음악성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들의 대표 앨범이라고 하는 Extreme ~~ ! Aggress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