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형도 있지만 저번에 동생이랑 가서
나이먹고 포로리 인형을 구입하였다

남들 같으면 세끼같다 줄 나이지만 나는
내가 갖을라고 샀다. 이모네 갔다가
근처 큰 인형집이 있어서 둘러보니 보노
보노 친구들이 있어서 구입하였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뽑기 능력은 전혀
안되니 그냥 구입을 하였다


작은 사이즈 3천원으로 각종 사이즈의
정품인형을 팔고 있었다. 왕 포로리도
살까 했지만 일단 세탁의 문제도 있고
놀데도 마땅치 않아 다음에 한번 고려해
보는 것으로.

아쉬운 점은 보노보노 친구들이 꽤 많은데
왜 다른 친구들은 없는가라는 점이다


훼네기나 아기고래 너부리 아빠 엄마
보노보노 아빠 야옹이형인가?
참 많은 종류의 친구들이 있는데 말이다

종류를 좀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포로리의 쾌활한 성격에 전염되고 싶다

때릴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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