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장기전세주택 아파트전세 쉽게 해결해봐요

 

 

 

시프트 장기전세주택으로 아파트 전세 쉽게 해결해 보아요!!!

"SH공사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란?

 

오세훈 시장때 최장 임대기간을 20년동안으로 하고, 월 임대료가 없이 전세로 거주하는 아파트로

2007년 5월 강서구 발산지구와 송파구 장지지구를 시작으로 공급이 되었답니다.

 

강서구 발산지구는 수명산파크, 송파구 장자지구는 송파파인타운 아파트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전용면적은 59㎡와 84㎡ 두가지 타입으로 공급이 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로는 송파구 오금지구와 위례신도시가 아직 입주전이며,

재건축, 재개발조합아파트에는 매입형 시프트로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오금지구와 위례신도시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구들은 사실상 입주는 끝난 곳입니다.

공가가 발생시 철거민 특별공급대상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잔여 공가는 한번씩 일반공급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일반공급에서 공가물량은 언제나올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은 어렵다고 보셔야 될 것 같네요.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 13주 만에 상승전환(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11&newsid=02023766615829208&DCD=A00401&OutLnkChk=Y

 

몇일전에는 전세가격이 떨어졌다고 했다가, 하락장이라고 했다가 다시 강남3구 아파트값이 상승했다라는 소식입니다.

 

특히 전세가격이 떨어진 지역들의 경우에는 기존 전세가격과 1억정도 차이가 나다보니.

세입자 입장에서는 불안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라는 뉴스도 접하게 되는데요.

 

전세는 올라도 문제, 떨어져도 문제.

 

전세에 대한 부분은 집을 사지 않는 이상은 좋은 해법은 없어 보입니다.

 

 

 

 

 

 

 

 

집을 구입할 계획이 있으시다면야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 집을 살 계획이 없다라고 한다면...

 

장기전세 특별공급 으로의 입주를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작년 가을에 일반공급에서의 지역별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보증금 정보입니다.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주변시세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주변시세보다 20~30% 저렴하다라는 것은 보통 84평방미터의 이야기이구요.

전용면적 59평방미터, 보통 24~25평형이라고 하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전세금 약 1억5천만원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세가격으로 공급이 됩니다. 그리고 20년 거주가 가능한데요..

 

문제는 그만큼 경쟁률이 높고, 입주를 한다 하더라도 퇴거기준이 있어서, 유지가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저렴한 지역의 경우에는 위의 조건처럼 입주전부터 적용기준이 있어서 쉽지 않고,

자산기준도 바뀌게 되어, 앞으로 임대아파트 거주시 퇴거기준은 더 강화가 된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그런 기준과 무관하게 입주가 가능한 방법이 바로 특별공급이라는 제도입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이란?

 

경쟁없이 입주를 한다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입주권을 주는 기관이 다르다라고 보심 되겠는데요.

 

 

 

 

 

 

 

 

 

 

과거 도시계획 철거민들에게 부여되던 분양권이 지금은 장기전세 입주권을 바뀌어서

특별공급 신청서로 원하는 지역을 골라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분양권 시절에는 정말 투기로 많이 하셨나봐요.

혹시나 해서 뉴스를 찾아보면 80년대부터 뉴스에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높으신 분들도 투기로 하시고 그러셨나봅니다.

 

지금은 거주를 위한 방법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데요.

 

 

 

 

합법적으로 과정이 진행이 되고 있음으로,

불법적인 일은 아닐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에서의 철거민이란?

 

도시계획사업으로 인해 철거되는 주택의 집주인을 철거민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주택은 일반 주택과 무허가 건축물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무허가는 대표적인 것들이 강남의 무허가건물들.

무허가는 보통 공원으로 수용되기도 하고, 구룡마을과 같이 특수하게 조성이 되기도 합니다.

 

 

 

 

 

 

 

 

 

도시계획사업은 도로, 주차장, 공원, 사회복지시설등의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과거의 철거민 특별공급, 소위 철거민 딱지 라고 했던 것이 지금은 장기전세 입주권으로 바뀌었습니다.

 

보통 장기전세 특별공급 = 철거민 특별공급 이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의 장점

 

1. 원하는 지역 선택입주 가능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지역이 아닌... 또는 전세금액이 너무 높다면

그림의 떡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은 원하는 지역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역을 선택한다라는 부분은 금액도 맞춰서 갈 수 있다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지역과 금액을 비교해서 가장 나에게 적합한 지역을 선택입주하게 됩니다.

 

2. 입주후 집을 샀을때에만 퇴거

 

일반공급의 경우에는 입주후에도 소득, 자산, 차량가액등의 기준이 적용이 됩니다.

2년마다 재계약을 할때 퇴거기준이라는 부분으로 20년을 못살고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의 경우에는 소득, 자산, 차량가액과 상관없이

집을 사는 경우(무주택 ▶ 유주택)만 퇴거기준이 있습니다.

 

 

 

20년동안 내가 원하는 지역에서 편안하게 거주를

하시고자 한다면 장기전세 특별공급이 답입니다.

 

 

 

 

 

 

 

 

아직 입주전인 가장 최신 아파트는 위례신도시와 오금지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기지역 우면지구의 경우에는 최근 전세시세를 보면 전용 59평방미터의 경우

 

같은단지 일반전세시세는 약 5억5천만원

장기전세 입주시 전세금은 약 1억5천만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기전세 특별공급입니다.

 

 

 

 

 

 

 

 

 

 

집을 살 계획이 없다면, 그리고 집 때문에 고민이라면, 장기전세 특별공급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당한 행정절차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진행이 되며, 입주후에도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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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 철거민 특별공급 입주진행과정 등 궁금하신 점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