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몸이 안좋아서 밥을 잘 못드시는
데... 갑자기 곤지를 가자고 해서 주말
고기리 유원지 내에 있는 한정식집
곤지를 방문
예전에는 미어 터졌는데 휴일이라 그런
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여름이라 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안타까운건 논에 개구리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더라니.... 개구리도 멸종위기
인건가????
길가에 핀 장미꽃이 강렬했다
간만에 과식했네.....
역시 가성비 짱 "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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