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잔금 치르면서 쇼하고 전입신고
하고 방산시장 가서 도배지까지 마무리
를 하고 집에 오니 하루가 다 갔다

우연히 집에 들어오다보니 호박같은게
있어 신기했다


작은것을 보면 무화과 같고 큰건 호박
같기도 하고 모과 같기도 하고...
엄니 말로는 무화과라는대...

모르겠당


단지내 나무에서 포도도 열리고
오래 된 주공은 이런게 좋다

대봉, 대추, 모과, 포도 등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 대봉은 새들이
잘 먹더라는.....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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