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실패를 맛보고 다시 구입한 LED
센서등이다. 종류는 2가지.
3M 양면테입을 이용하는 것과 자석으로
붙이는 것 2종류다


깔끔한 포장
실패한 물건은 실물을 받아보니 쓰래기
판매자도 쓰래기라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이라고 사기광고로 물건을 팔면
안되지... 불량인거 뻔히 알면 보내지나
말던가! 괜한 시간낭비 돈낭비 화난다!


온 오프 오토 3가지 모드 선택가능
도킹방식으로 자리 맞춰서 꽂아놓고
배터리 떨어지면 빼서 다시 쓰면 된다.


스위치 온
어둠속에서 움직임을 인식하고 잘 들어
오는 LED 센서등. 사람들이 많이 사고
평판이 좋은것을 사면 된다.
가격은 개당 5천원 전후로 저렴하다.

예전에 모델하우스에 있는거 보고 있어
보여서 부러웠는데.. 요렇게 장착을 하면
깔끔해 진다.


복도 바닥쪽에 2개. 문에는 자석으로
붙이는 놈. 현관 센서 반응이 느린관계로
추가설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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