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소니로 바꾸는 김에 밴드도
한번 구입해 보기로 했다
완전 호기심이 백프로다
첫태블릿 살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다행히 가격이 좀 저렴해져서 그냥 질라
봤다 아는애도 소니꺼 지두 갖구 싶다
해서 겸사겸사 구입완료
오자마자 겁나 당황
일반 블루투스로 생각하고 아무리 버튼
을 눌러도 묵묵부답으로 이거 싫수한건
아닌가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일단 충전부터 해보고 나서 생각하자는
생각에 충전부터 하는데 불 들어오는게
없어서 제대로 되는건지 알수 없었다
앱을 깔고나서 쇼를 하고서야 겨우 연결
소니 헤드셋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다
건낭체크를 위회서 호기심으로 구입한
소니 스마트밴드 톡을 구입
제대로 되는건지 헛짓거리를 한것은
아닌지 좀더 아침운동에 사용을 해봐야
할 듯 싶다
폰도 엘쥐만 십년넘게 쓰다가 소니 쓰니
당황하다가 이제 적응이 조금씩 되고
있고 카메라는 확실히 더 좋은거 같다
담주에는 번호이동 마무리하고 앱 셋팅
을 끝내고 일상생활로 넘어가야겠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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