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차산까지 갈라했는데
갑자기 배가 ...... 이럴땐 정말 난감한
그래서 대충 운동하다가 집으로 컴백

아까비 좀 더 하드하게 운동할라 했는데
어제 저녁에 먹은 삼겹살이 문제였던것
가트다


하산하는 길에 만난 무궁화꽃이 참 깔끔
하게 그리고 홀로 우뚝 서있는 모습이
포스가 느껴진다


오늘은 맑음
내일은 비온다든데 정말 비올까???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비오면 샌달신고 나와서 운동해야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