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슈퍼
스타. 그냥 스타도 아닌 슈퍼스타라는
수식어구가 잘 어울리는 마이클 잭슨

우연히 앨범을 뒤져보니 요 앨범이 있었
다. 1982년. 초기판인것 같기도 하고.
요 앨범 사실 팝앨범 잘 안사는데... 옜날
PC통신 시절, 헤비메탈, 블랙메탈등의
앨범 공급책을 하던 사람한테 산 앨범이
다. 그 사람은 mp3로 뜨고 다시 앨범을
팔아버렸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다.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인가? 도
별루라고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대박
을 쳤다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 앨범에
비하면 비교자체가 안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이 바로 그 유명한 빌리진이 그리
고, Beat it, Thriller 등 유명앨범들이
대박 포함된 앨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수록곡
wanna be startin' somethin'
baby be mine
the girl is mine(with paul mcCartney)
thriller
beat it
billie jean
human nature
p. y. t(Pretty Young Thing)
the lady in my life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80년대 초반 마이클잭슨의 빌리진뿐만
아니라 히트곡들이 상당수 수록된 앨범
특히 빌리진의 인기는 장난이 아니었지.

그때가 초딩때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

너무 어려서 데뷔한 마이클잭슨이라.
몇집 앨범인지도 모르겠고, 그닥 전체
앨범을 수집해야 겠다라는 생각은 없지
만서도, 이 앨범은 소장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소장을 하여 여전히 가지고 있다.

거의 듣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한번 들으
면 그 시절을 추억 할 수 있어서 좋다.

마이클 잭슨.


빌리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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