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인가? 그것도 함께 샀었
는데 그건 먼저 끝내고 이제 이거 몇개
남지 않았다.

그냥 늘상 마시는 네스카페 크레마 살껄
호기심이 한번 샀다가 후회가 막심


맛도 별로고 희한하게 여기 커피는 둘다
찌꺼기가 남더라는 것. 판매자의 이야기
는 커피를 많이 넣어서 찌꺼기가 남는다???

어이가 없는 이야기지. 그럼 네스카페
크레마나 다른 커피를 커피를 안넣어서
찌꺼기가 안남는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이제 몇개 안남았다
미리 다시 네스카페 크레마를 두박스 사
놓았다. 역시 모험은 위험한 것이다.

문득 뉴스를 찾아보니 경영상태도 좋지
가 않은가 보다. 한때 유행하던 커피프차
잘나갈때 잘해서 어려운시절 잘 버텨야
하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