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모델 SONY NW-S23
MP3 방수 워크맨이다
내장배터리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건재 할 수 있었다


기본 암밴드까지 제공해서 더 좋은
그리고 방수를 위해서 튼튼하게 구성


이어폰도 귀걸이형으로 운동할때 좋다
단 요즘 나오는 이어폰과의 장단점 존재
귀가 눌려서 아픈경우가 있다

그래서 무통증 이어폰이 나온 것이겠지


목걸이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메모리가 비쌌던 시기라
요즘은 기가 테라의 시대이지만 이 제품
용량은 내 기억이 맞다면 256메가 짜리
가 아닌가 싶다

노래도 많이 안들어가서 당시 소니의
압축방식인 소닉스테이즈로 압축하여
3분의 1로 줄여서 이용했던 기억이다

겨울에 추운날씨에는 내장형의 수명이
짧아지고 데미지를 줄수 있기에 이놈을
아주 추운날에는 사용하고자 한다

문제는 이사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옜날
케이블들을 버렸다라는 것이다
어디 하나라도 쳐박혀 있음 좋으련만


배터리 일체형만 만들게 아니라 요렇게
배터리 따로 들어가는 제품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 하나의 골동품 소니 방수mp3플레이어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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