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 운동하는 양보다 조금 더
해보고자 하였다. 오바를 해보려구
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


마음은 아차산까지 뛰어갔다 올까 했다
가 길을 잘못들고 좀 뛰어보자는 데에
의미를 두었기에 적당히 하고 컴백을
목표로 하였다


능선타고 망우산이나 아차산까지의
코스를 생각했지만 처음 가보는 길이라
방향을 알 수 없었다

표시는 그 길이 구리 둘레길이란다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인지 사람이 잘
안보인다. 조용해서 좋은 구리둘레길


아침햇살이 짱짱하다
새벽공기는 쌀쌀했지만 햇살만은 짱

운동은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니까
빠지는 날 없이 열심히 해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