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발라드 추천 Heavy Metal Love Songs♥

한국사람들이 유독 좋아라 하는 락발라드

메탈발라드도 같은 좋아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곡을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으리?

 

공격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들도 한번씩 사고를 치기 마련이다.

그러다가 한번 사고를 치면 두번다시 나오지 못할 명곡이 탄생한다.

 

잔잔한 락발라드나 강렬한 메탈발라드 모두 매력적인 곡들이라 할 수 있겠다.

오늘은 그 중에서 락발라드 몇곡을 알아보기로 한다.

 

 

white lion

when the children cry

twitsted sister

the price

dokken

heaven sent

virginia wolf

man in the moon

enuff znuff

I could never be without you

mr.big

anything for you

skid row

18 and life

son of angels

lonely rose

ratt

I want to love you tonight

badlands

seasons

street

broken glass

 

너무나 유명한 곡들도 있고 처음 듣는 곡들도 있다.

 

 

 

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대표곡이다.

그러나 white lion이 발라드만 하는 것은 아니니, 그들의 앨범을 골고루 들어보길 권한다.

 

 

white lion - hungry

 

 

 

twisted sister - the price 설명이 필요없는 성님들이다.

 

 

dokken - heaven sent

도켄 역시 유명한 밴드니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virginia wolf - man in the moon

처음에 제목만 보고 낯설었는데 들어보니, 들어본 적은 있는 곡인것 같다.

밴드는 그닥 잘 모르겠으나. 곡은 괜찮다.

 

 

enuff Z nuff - I could never be without you

밴드이름도 낯설지면 역시 들어본 곡이다.

 

 

skid row 1집 수록곡 18 and life

테이프도 있고 시디로도 있는 1집 앨범. 나는 1집이 젤 좋더라...

 

 

Sons of Angels - Lonely Rose

이 곡 역시 밴드명도 곡명도 낯설지만, 딱 들어보니 들어본 기억은 있다.

밴드는 전혀 모르겠다.

 

 

Ratt - I Want To Love You Tonight

Slow Rock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가?

RATT란 앨범은 학창시절 친구놈이 빽판 빌려줘서 알게 된 밴드.

당시만 해도 SF메탈쪽으로만 듣던 터라. LA메탈이나 락쪽은 전혀 무관심.

 

늙으니까 잔잔한 LA메탈이나 락도 좋아지는 것은 세월탓인가?

 

 

badlands - seasons

이곡 역시 많이 들어보았으리라... 너무나도 유명한 대표 발라드곡

 

 

Streets - Broken Glass

 

역시 밴드명이나 곡은 낯설지만, 딱 들어보면 들어본 기억이 있는 곡이다.

라디오나 이런데서 들었으려나..... 락발라드를 워낙에 많이 틀어주니까..

 

 

락발라드 is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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