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봐도 후회없을 일드추천

볼만일드 BEST

 

드라마 제목

출연진

히어로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뷰티풀 라이프

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 

 러브제네레이션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Good Luck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츠츠미 신이치, 쿠로키 히토미

 롱 베케이션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GTO

 소리마치 다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고쿠센2

 나카마 유키에, 가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야마토 나데시코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잠자는 숲

 기무리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프라이드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오야지 

 오카다 준이치, 히로스에 료코, 타무라 마사카즈

 화려한 일족

 기무라 타쿠야, 하세가와 쿄코

 하얀거탑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비치보이스

 타케노우치 유타가, 소리마치 다카시

 서유기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신이시여 조금만 더

 카네시로 타케시, 후카다 쿄코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별의 금화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엔진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속 별의 금화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닥터 고토 진료소2

요시오카 히데카타, 시바사키 코우 

 꽃보다 남자2

 마츠모토 준, 이노우에 마오, 오구리 슌

 마녀의 조건

 마츠시마 나나코, 타키자와 히데아키

 라스트 크리스마스

 오다 유지, 야다 아키코

 사람에게 상냥하게

 카토리 싱고, 마츠오카 미츠루

 러브스토리

 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카토리 싱고

 성자의 행진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공명의 갈림길

 타카마 유키에, 카미카야 타카야

 좋은사람

 쿠사나기 츠요시, 칸노 미호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쿠사나키 츠요시, 코유키

 풍림화산

우치노 마사아키, 각트 

 전차남

이토 미시키, 이토 아츠시, 시라이시 미호

 구명병동 24시 2

 에구치 요스케, 마츠유키 야츠코

 하얀 그림자

 나카이 마사히로, 다케우치 유코

 쇼무니

 에스미 마카코, 다카하시 유미코

 구명병동 24시 1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오버타임

 소리마치 타카시, 에스미 마키코

 파견의 품격

시노하라 료코, 오오이즈미 요

 모래그릇

 나카미 마사히로, 마츠유키 야스코

 캬바치타레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구명병동 24시 3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전설의 교사

 마츠모토 히토시, 나카이 마사히로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런치의 여왕

 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츠미 신이치

 로켓 보이

 오다 유지, 유스케 산타마리아

 얼음의 세계

 다케노우치 유타카, 마츠시마 나나코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닥터 고토의 진료소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세상살이 원수천지

 이즈미 판코, 카도노 타쿠조

 14세의 어머니

 시다 미라이, 타나카 미사코

 

 

최근 몇년동안 시간이 없어 제대로 드라마를 볼 수가 없었다.

핑게라면 핑게일수도 있겠으나, 쉬는날은 뻗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니......

 

 

 

 

본 드라마도 있고, 아직도 본다 본다 하면서도 못본 드라마도 있다.

인상적인 드라마는 모래그릇이나.... 하얀거탑.. 사실 하얀거탑은 대작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래그릇을 보고서는 사운드 트랙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 포기.

하얀거탑은 보다가 주인공이 폐암에 걸리는걸 보면서..

나도 그런 기침을 하는대... 쫄아서 한동안 나도 폐암이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하얀거탑은 한국드라마를 보다가 일본 오리지날로 쉬지않고 봤던 기억이 난다.

늘상 빼먹지 않고 보려고 하는 것이 파트너(아이보)인대...

카메야마가 나간뒤 여러 파트너들이 들어 왔었지만, 초기 멤버들 만큼 재미가 없는것 같다.

 

 

 

 

일드 파트너의 경우에는 시즌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어서, 장수드마라로 오래 방영되길 바라는대.

자꾸 멤버 교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하다.

 

 

 

 

 

사실 일드의 시작은 러브제네레이션, 일드 ost 역시 러브제네레이션 삽입곡인 True True를 시작되었다.

이후 비슷한 컨셉 롱베케이션등 여러 기무라 타쿠야 주인공의 드라마를 보게 되었고,

이제는 다양한 드라마를 보고는 있지만, 예전 드라마 같은 몰입도를 주는 작품들이 많지 않다.

 

최근에는 어떤 드라마들이 재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배우들이 눈에 익어서 그런가? 새로운 배우들이 눈에 잘 안들어 온다.

 

새로운 아이보를 기다리며, 시간날때 아직 못본 작품들도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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