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장기전세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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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전세 특별공급 김빈부장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리스크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으로 원하는 지역 어디나 입주하기!!!!!

 

단!!!

 

저렴하고, 안전하게 20년동안 내집처럼 거주하면 그 만큼 이익이라는 점

누구나 입주하고 싶지만, 입주 할 수 없는 아파트 장기전세 SHIFT 특별공급 알아보아요

 

 

 

 

올해 공급은 오금지구와 위례신도시입니다.

택지개발의 현재로썬 마지막 구간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그 외에는 잔여세대 공가공급입니다.

 

 

저도 나름 줏어들은 정보통으로는 내년에 담보대출 금리가 6%대까지 간다더라라는......

카더라 정보통신을 이용해 줏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X소리인가? 라고 생각을 했죠.....

현재 금리가 몇프론대 아무리 올라도 설마... 따블이 가겠는가? 라고 말이죠.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44

<코픽스 0.1%P에 대출금리 2.52%P 상승, 그 이유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2112103600189&outlink=1

<거래실종, 가격하락, 금리부담.... "조정" 맞는 부동산 시장>

 

http://news.donga.com/3/all/20161121/81454324/1

<진웅섭 금감원장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없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21&newsid=01439926612847360&DCD=A00102&OutLnkChk=Y

<주택담보대출 금리 결국 5%대까지 올랐다>

 

출근을 했더니만, 대출금리가 5%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무슨 소리인가?

찾아보니 정말 5%대를 운운하는 은행이 나왔더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실인지? ㅇㅇ은행 근무중인 형한테 전화해서 금리 어떠냐고 했더니...

 

그쪽은 아직 그렇지는 않은대... 자고 일어나면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고......

 

갑자기 몇일전에 들었던 내년 대출금리 6%대....의 이야기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는걸까? 아니.. 정말 그렇게 디는거 아니야?

 

 

 

 

만약 일부 담보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지금 더 금리가 상승되기 전에, 꼭 고정금리로 최저금리를 찾아 주택을 구입하세요.

 

과거에도 비슷한 경우를 우리는 겪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안되고, 집값은 떨어지고, 반대로 사람들은 전세로 몰리면서 전세난이 시작되었죠.

그 전세난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대요.... 만약... 다시 금리까지 상승한다고 한다면????

 

저렴하게 이용하던 사람들이 2%대, 조금 높으면 3%대초반.

다시 5%대만 넘어가도 가계부담은 커질수 밖에 없고, 그나마 고정금리 쓰는 사람들이야 상관없겠지만..

변동금리 쓰고 있어서, 직접적인 타격 받는 사람들은 그 데미지가 클 것입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집을 살 계획이라면 올해안에...

금리가 더 상승되기 전에.. 꼭 고정금리로 구입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만약 집을 살 계획이 없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에 따른 해법을 SH공사 장기전세 특별공급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깡통전세로부터 안전하십니까?

최근 부동산 시장을 보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는....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90%에 육박하는 또는 초과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앞에서 언급하듯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부동산시세가 하락을 하게 되면.....

전세가격은 집값대비 90%수준이 아니라 100%를 초과하게 되는데요.

이때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대로 내주지 못하게 되면, 경매로 넘어가게 되고,

제대로 된 가격에 당연히 낙찰이 어려울테니... 유찰이라도 한번 되면, 전세금을 제대로 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보험을 들기도 하는데요.

이제 그 보험이 현실로 다가오게 될텐데요.... 보험을 들 수 있다면 보험을 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보험이 안될정도의 집이라면, 그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내 재산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장기전세 특별공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과연 장기전세란? 무엇이고? 특별공급이란 또 무엇인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전세라는 제도는 오세훈 시장때 생긴 제도로써 2007년 5월 강서구 발산지구

송파구 장지지구를 시작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의 한 형태로써, 저렴한 전세가격에

20년 거주를 한다라는 모토로 시작이 된 사업이며, 약 13만호 공급을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집은 사는것이 아닌, 사는 곳" 이라는 표어도 인상에 남았었는데요.

 

당시에는 부동산 투자쪽으로... 분양시장이 과열된. 지금과 좀 비슷한 면이 많은데요.

그런 상황에 찬물을 끼얹듯. 집사지 말고, 그냥 거주를 하라고 뜬금없이 했었죠.

 

결과적으로는 부동산 침체기가 오고, 지금은 트랜드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당시는 대형평형대의 고가 분양가가 문제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미분양사태가 발생.

건설사들이 부도가 나고, 일부는 회생이 되었지만, 사라진 회사들도 많았지요.

 

그렇다면, 왜? 오세훈 시장은 장기전세라는 제도를 만들었을까?

 

 

그 이유를 "서울특별시 철거민 등에 대한 국민주택 특별공급규칙" 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요.

http://blog.naver.com/iys9413/220742194356

 

철거민 특별공급 규칙이란?

서울시나 구에서 하는 도시계획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무허가 건축물 포함)의 소유자를

철거민이라 하고,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처럼 분양권을 주었었답니다. 그래서, 그 분양권을

사고 팔고 투기로 활용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것을 "철거민 딱지" 라고 표현했었죠.

 

문제는 오세훈 시장때는 개발사업이 많아서 철거민이 대량 발생할 예정이었다라는 점인데요.

그러던 어느날 집은 이제 사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20년 동안 저렴하게 거주하라! 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장기전세라는 임대아파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철거민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조례가 개정되면서, 분양권은 장기전세 입주권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 즉, 철거민 딱지는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장기전세로 변경이 되었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 = 철거민 특별공급"

보통 말하는 장기전세 특별공급이란? 바로 이 철거민 특별공급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왜 특별공급으로 입주를 해야 할까?

 

 

 

 

특별공급은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입주가 가능합니다.

 

과거 분양권 시절에는 가까운 곳에 주택이 공급이 되어, 해당지역의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한다면.

현재 택지개발지구를 보면, 강건너 북쪽은 노원구, 중랑구, 은평구, 마포구 이렇게 4군데 밖에 없습니다.

한강 이남으로는 강남4구(강동,송파,강남,서초)와 구로구, 양천구, 강서구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실제 각 구에서 철거민이 발생하지만, 각 구마다 장기전세 아파트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선택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역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입니다.

철거주택이 서울안에만 있다면, 지역은 원하는 지역 어디나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실제, 올해 공급되는 오금지구, 위례신도시 외의 지역들은 입주가 마감된 지역.

사실상 공식적인 공급은 끝난 곳이기에, 원하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입주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철거민 특별공급 대상자는 공가로 입주하기 때문에 일반공급과는 다르답니다.

 

 

 

 

일반공급은 선택의 폭도 좁은대... 처음부터 경쟁을 해서 입주를 하게 됩니다.

경쟁 또한 치열한데요. 이번 25평형 오금지구와 위례신도시의 전세가격은 약 3억~3억5천선...

 

기존의 장기전세지구의 전세가격과는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작년 마곡지구부터 가격이 많이 올랐고, 매입형 시프트는 금액이 너무 높아 미달이 났다지요?

그 정도의 전세가격을 내고 들어갈 사람이라면 소득이 많을텐데....

들어갈 능력이 되는 사람은 자격이 안되고,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전세가격이 부담되고...

그러니 미달이 날 수 밖에 없는데요. 최근 택지개발지구도 전세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오금지구 위례신도시 생각하시다가 금액 너무 높다고 불만을.....

그래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지만서도, 기존 아파트 전세금하곤 많이 차이가 나니 어쩔수 없겠죠.

 

특별공급은 지역을 골라가기 때문에 저렴한 지역도 선택입주가 가능합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공급의 대상이 되고, 당첨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한다면 마지막 기회인 송파구 장기전세 신청하세요.

앞으로 택지개발 공급이 없으니, 전세가격 높은 매입형 시프트가 아니라면 힘들어집니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고내용 잘 보시고, 첨부파일 다운 받으셔서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막연하게 내가 무주택인대? 청약통장 1순위인대?

민간아파트 분양하고 다르기 때문에 잘 보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실제 청약통장 1순위가 천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실 청약통장도 크게 이제는 투기과열지구 피작업하는거 아니면 효과가 없는 물건인지라...

저는 개인적으로는 없애버렸답니다.

 

 

 

 

일반공급으로의 입주시에는 요런 조건들도 있어서, 이 조건 초과되면 안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저렴한 곳은 더 빡빡하다 보심 되겠습니다.

그래서, 20년을 일반공급 대상자들은 못살고 중간에 나오게 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소득이 많은 분들이시라면, 마음편하게 특별공급으로의 입주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것 같습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차이점을 참고하시면... 왜? 특별공급으로 입주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실듯 합니다.

요즘은 돈이 있어도 집을 안사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실제 집 팔려고 하는데 안팔리면 피곤하고, 재산세 내기도 싫고, 그에 따른 건강보험, 국민연금... 상승.

부동산 시세가 하락이라도 한다면 경제적인 손실까지 발생하게 되는데요.

집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 겁니다.

 

SH공사 장기전세 특별공급으로 저렴하게 전세로 20년 동안 지은지 얼마 안된 아파트에서 거주한다면.

대출금 원금과 이자 갚느라고 힘들어 할 필요도 없고, 재산세나 기타 비용들.

가장 좋은건 재계약때마다 전세금을 얼마나 올려줘야 하나? 라는 걱정들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SH공사니까 전세금 띄어먹힐일 없이 안전하게 관리되니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산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오히려 저렴하게 전세로 거주하니, 나머지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 생각됩니다.

 

 

 

 

장기전세 특별공급은 서울시 조례에 의해서 진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으로의 입주를 결심하셨을때... 문제는 그에 따른 리스크 부분일텐데요.

확실한 물건정보와 진행과정은 저희회사에서 책임을 지고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별지 제1호 서식 ▶ 국민주택 특별공급 신청서

위의 신천형환을 보시면 신청지역에 대해서 빈칸으로 나오는데요.

원하는 지역, 희망지역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청서에 그렇게 빈칸으로 나온답니다.

 

장기전세라는 것이 아무리 싸고 좋아도, 내 생활권과 동떨어진 곳에서는 살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특별공급은 그러한 염려가 없어서 좋답니다.

 

 

 

참고로 공가현황이라는 것은 위의 이미지처럼 지역별 평형대별 단지별 전세금액과 물량을 오픈합니다.

이것은 특별공급 신청서를 받은 철거민 자격을 취득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부분입니다.

물량관리는 법에서 미리 해마다 예상물량을 통보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입주시 물량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아파트는 연식

아파트 가격, 전세가격 또한 아파트 연식이 크게 좌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연식에 따른 내진설계 기준도 달랐고, 이제 대한민국도 지진 안전지대라 할 수 없을텐데요.

 

집의 구조, 설계 방식도 계속 진화를 하고 있는 만큼

연식 좋은 아파트를 저렴하게 거주 한다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

내년부터 후년까지 수도권에 아파트들이 집중 공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분들의 입주시점에서 담보대출 금리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분양의 단점은 바로, 입주시점까지 2년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는데.

그 2년 동안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라는 점이 단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을 사시려고 한다면, 올해를 넘기지 마시고. 꼭 고정금리를 선택하세요.

 

집을 살 계획이 없으시다면, 장기전세 특별공급으로 미리 준비하시면,

20년동안 걱정없이 편하게 거주가 가능해 집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고 준비하시면, 계획대로 입주가 가능해집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지금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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