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최(초이)
러시아인이 사랑한 고려인
러시아의 변화의 중심에 섰던 그 남자
언뜻보면 왠지 부르스리같은 포스가 느껴지기도 하는.. 빅토르 초이
만약 그가 살아있었더라면....
나중에서의 그의 앨범을 듣게 되었는대..
노래들이 다 괜찮은 곡들로 그리고 의미있는 곡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 "변화"
우리는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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