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즉, 019시절부터 오래 이용했다
엘쥐직원도 아닌데. 폰도 삼성꺼 안쓰고
엘쥐꺼 쓰는데. 이번에 또 폭발.

인터넷 티비2대 폰3대 쓰고 있는데
느려도 더럽게 느린.... 그래서 기가로
바꿀까? 생각을 했더니만....

영어를 하네....


분노 폭발!!!
KT로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해지요청
그러고 나니 이제사 지원금 20만원에
....... 참 어이가 없다.

다시 해지 날짜를 확정짓고 연락을 하니
무슨 부서라고 연락을 해서 이젠 40만원
준다고.......

왜 사람가지고 장난을 치지?

진짜 통신사 상대하는게 너무 싫다.
순수하고 장직한 사람들만 손해보는 느낌.

정기적으로 한번씩 해지한다고 쇼라도
해야 하는건가? 참 어이가 없다.


외국계에서 들어와서 싹다 쓸어버렸음
좋겠다. 알뜰폰이 통신요금을 좀 낮추
었듯이 다른 통신요금도 좀 낮추었음..

이런건 왜 정부에서 거품을 제거하지
않는걸까? 다이렉트 보험처럼 거품걷자!

폰도 공기계사서 쓰고 싶다.
출고가는 69만원인데. 사려면 79만원인
나라.... 참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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