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만에 사보는 책일까?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면 요즘은 절대
책을 살 일이 없다.
만화책도 잘 안본다.
보면 졸리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만화책도 졸리는데 소설책은 더 어렵다
그런데 책을 사게 된 이유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론
사실 법규를 다운받아서 앞면만 좀 보긴
하였는데.. 눈에 잘 안들어온다.
그래서 좀 더 눈에 잘 들어오려면 뭐가
좋을까 하다가 책을 생각했는데.
관련 서적 가격이 높고 사놓고 또 안보면
어쩌나라는 생각으로 중고나라에서
매물을 찾아 보았다.
그렇게 구입해서 오늘 받은 서적
2000년대 초반이어서 최근 바뀐것도
꽤나 있을듯 싶다.
어쨌거나 전반적인 이해를 좀 하기 위함
이고 실무도 배워야 하는 부분이어서
지인한테 OJT를 좀 하고자 했다
그래서 대략적인 기본 개념은 알아둬야
겠다라고 해서 구입한 서적인데.
과연 이해를 잘 할 수 있을까?
재개발조합관련 실무업무를 좀 배워보고
싶어서 자청하였는데... 실무는 또 어떨
지? 내년초에 일반분양 들어갈려고
하였으나 최근 서울아파트 규제로 연기
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바...
느긋하게 배워두면 좀 도움이 되려나?
일단 배워두면 언젠가 써먹을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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