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구입한 mp3플레이어 transcend
MP350
나온지는 꽤 된 아이템이나 싼맛에 그만
지르고 말았다 배송비 포함 3만원대
중반이라고 해야 하려나?
용량은 8기가로 넉넉한 환경이다
음질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해서 후기
보고서 구입하였다
찝게로 찝을수도 있고 목걸이도 가능
소니꺼가 있음 좋으련만 대세는 블루투스
이다 보니까 요즘은 찾기가 어렵다
충전은 폰이랑 호환가능
파나소닉이나 다른거 살라니까 목걸이가
안되고 비쌈
써보니 역시 무선의 편리함이란 유선이
따라가기 힘들다 다만 날씨가 추워지니
고가의 블루투스 해드셋을 아끼는
의미에서 구입
너무 추운날은 오래된 골동품을 써야한다
안그럼 추운 날씨에 배터리 맛이 훅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음질은 그럭저럭
배터리는 오래 간다 12시간인가 가능
하다라구 했던가? 아쉬운점은 사용상
2프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
역시 늘 쓰던 소니가 생각이 다시 난다
그냥 싼맛에 쓴다고 한다면 추천
아니라면 좀 더 주고 나은 제품을 구입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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