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자바라형 보조미러 차량용

원래 쓰던 차량용 보조미러는 생산중단
인지 회사가 망한건지 찾을수가 없다
그래서 쓰고 있는 훠링 보조미러

단점이 있었다
이제 적응이 되고 있는데 자유로운 관절
이 장점이었는데 반대로 단점이로 시간
이 지나면서 관절이 약해져서 문을
닫으면 거울이 고정이 안되고 풀리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일단 새로 하기 구찮아서 관절을 본드로
고정은 시켰지만 고질적인 문제는 결국
대안을 찾는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구입한 토드 자바라형 보조미러
훠링은 또 단점이 거울이 들 뽈록해서
살짝 각이 덜 나온다라는 단점도 써보니
알게 되었다

내가 디자인을 해서 특허를 내야 할까?
써보면 운전을 해보면 잘 알텐데 말이지

이제품은 원형이고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관절이 없어서 훠링 관절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볼록거울이 각도 잘 잡아준다
대신 내 자치는 옆유리에 90도 각도로
꺽어서 각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장착
전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동생차에는 잘 맞을거 같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원래쓰던 보조미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유리에 부착하는 압착판 튜닝이 가능하
다면 튜닝을 통해서 다시 살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제품마다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다 진짜 심각하게 디자인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대안은 이놈을 쓰다가 또 찾아봐
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