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춥고 몸이 쑤시고 또 자고 싶지만
참고 나가서 땀을 흘리기 시작하면
참 개운해진다

오늘은 특히 더 쌀쌀한 느낌
구리 하남쪽은 해가 뜨니 그 기운때문에
밝은 느낌이었지만 반대쪽 사가정쪽은
흐림이 눈이라도 올 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아직 그럴정도의 기온은 아니다

집에 오늘길에 파리바게뜨에서 식빵과
마늘바게뜨를 하나씩 사서 컴백
KT로 번호 이동뒤 포인트 처음 써봤다
쉽고 간편하네

아침에 바게뜨를 사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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