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흐리고 비오고 난리더니만
오늘은 맑음이다 해가 구름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강렬했다
이제는 단풍도 더 들고 좋다
사가정쪽 하늘의 구름이 인상적이다
벌써 5년이 넘은 몬트레일
착화감 그립력 쿠션 참 만족스럽다
그립력이 릿지화 수준은 아니지만
런닝을 겸할때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K2 플라이워크도 나쁘지 않지만 살짝
2프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느낌
그러나 그립력은 더 뛰어나다
요즘은 등산이 중심이 아닌 런닝을 겸하다
보니 몬트레일의 진가를 느끼고 있으나
오래되서 점점 맛이 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까진 충분히 이용가능하다
첫 컬럼비아는 바닥이 거의 다 닳아버려서
이제 작별을 하게 되었는데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몬트레일을 두개
더 사 놓았다 이상하게 요즘 몬트레일
상품이 잘 안보인다 여차하면 직구를 해야
하니 국내시장에서 구할수 있을때
미리 재워 두는것이 낫다고 판단해서다
등산과 런닝 두가지를 만족시켜주는 신발
브랜드 몬트레일 추천♥♥♥
'일상생활 & 뉴스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흐림 눈이라도 올 기세 (0) | 2017.11.06 |
---|---|
안개인가? 미세먼지인가? (0) | 2017.11.05 |
신한카드 카드론 (0) | 2017.11.02 |
춥다 진짜 겨울이 다가왔다 (0) | 2017.10.30 |
망우산 보루를 지나 깔딱고개로 (0) | 201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