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찌뿌둥하고 새벽에 어깨 아파서 깼다
다시 자니 원래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늦어버렸다 제낄까 하다가 이러면 안되지
늦게라도 가자라고 마음먹고 새신을 신고
고고고
확실히 날씨가 흐리다 날씨는 좀 풀렸다
추운날씨였다면 정말 눈이라도 올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매일 가는 목표지점 찍고 하산
역시 땀을 흘리고 나면 쑤신곳이 조금은
풀리는데 완전히 풀리지 않는것이
아쉽다 쑤시는거 좀 없어젔음 좋겠다
'일상생활 & 뉴스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그리고 개나리 (0) | 2017.11.07 |
---|---|
겨울에 피는 개나리 (0) | 2017.11.06 |
안개인가? 미세먼지인가? (0) | 2017.11.05 |
산악런닝화는 몬트레일이 쵝오 (0) | 2017.11.04 |
신한카드 카드론 (0) | 201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