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같은 발바닥에 끌려 구입한
산악마라톤화? 트레일 런닝화? 아무튼
달리기에 최적화된 살로몬 스피드크로스
를 드디어 구입 집으로 도착하였다
느낌은 상당히 딴딴한 느낌으로 딱딱한
느낌도 준다 발이 좀 아플꺼 같기도
소비자가격은 138,000원 구입가격은
8만원대 초반으로 더 저렴하게 샀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온라인 최저가라는데 만족해야겠지
특이한점은 바닥이 축구화같은 스파이크
가 장착되어 있다라는 점과 끈이 특이한
시스템이다 쇠줄감개 시스템과는 또
다른 줄 고정시스템과 나머지 줄을 말아
서 신발등위에 작은 주머니에 넣도록
되어 있다
아직은 적응이 들되서 불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발볼을
잡아주기 위해서 발등도 고무줄이 꽉
잡아줘서 발이 답답하고 불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현재로서는 불편함을 감수 눈길 산행을
위해서 구입해 보았다
사이지를 한치수 더 크게 주문할껄 그랬
나 다음엔 이태리 브랜드로 구입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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