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있으면 2018년이 밝을것이다
내일은 일출본다고 사람도 많겄지
티비보면서 심심해서 마지막 운세를
돈벼락 맞고로 점춰본다.

그 결과.


간만에 128배 대박느낌.
2017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더 특별하단
생각이다. 256배였음 더 좋았겠지만.
128배도 좋은 배수다.

내년엔 개인적으로도 잘 되야하고 국가
적으로도 안보와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할
터인데. 걱정스럽긴 하다. 그러나.
긍정의 힘을 믿으며 좋은길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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