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고 해서 미세먼지 상태가
어떠한가를 보니 어제랑은 다르게 양호
영국의 스모그도 미세먼지였다는 다큐
그리고 수천명이 몇일동안 죽었다라는
팩트를 접하면서 우리는 참 무서운 시대
를 살고 있다라는 생각
그래도 운동은 빠지지 말아야지
평소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인데
어느곳이나 새해 첫날에는 바글거린다
그래서 갈까 말까하다가 그냥 가자했다
역시나 깔딱고개 인간들이 가득
미개한 인간들 사람다니는 통로를 막고
뭐하는 짓들인지 욕이 나올라는거 참느
니라 애먹었다. 확 밀어서 다 떨어트리고
싶더라. 해뜨는거 본다고 누가 뭘 주나.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오늘 강릉 경포대에는 미개한 개돼지들
이 주차공간 없다고 소방서앞에 주차를
해놓았다던데 제천화재를 보고도 그런
행동을 하는것인가?
아직도 미개한 인간들이 많아서 개몽운
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해도 되고 안되고
를 아직도 모르는 것일까?
새해에는 욕나오는 일이 없기를 화내는
일이 없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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