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개나리꽃 싹이 좀 올라오는 느낌
작년에는 12월달에도 개나리가 피어 있
었는데 그정도면 지금쯤 꽃을 피워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따뜻해지는듯 하면서 오늘 아침
쌀쌀한 날씨였다. 영하5도


월요일 콘디션이 썩 좋지는 않지만 땀을
흘려야 하는 운명이기에 어깨가 늘 아프
지만 목표포인드를 주파하고 하산
역시 땀흘리고 나면 개운하다
늘 힘들고 숨이 차지만 땀을 흘려야 개운
하고 좋다. 씻고 나서의 뽀송뽀송함은
더욱 그러하다.

에비에어의 강풍으로 몸의 물기를 말려
줄때 기분은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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