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설모는 보이지 않고 작은새
곤줄박이? 박새? 이름은 모르겠지만서도
나무에서 오르락 내리락 까불길래 한컷
귀여운 녀석들. 먹을꺼 좀 챙겨온다는게
또 까먹었다. 견과류 챙겨다 주야지


어제 밑창에 틈이 보이기 시작한 몬트레일
맥넷 프리솔이라는 밑창 본드를 사용하여
수리하고 신고 나와보았다


왼쪽은 살짝 벌어져서 가볍게 수선완료


오른쪽은 조금 깊어서 깊숙히 칠을 해주니
완벽하게 보강되었다
저번에는 지대로 안눌러줘서 틈이 있었
으나 이번엔 아령으로 눌러주니 잘붙었다

워낙 강력해서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중
토우캡도 만들수 있는 제품이어서 하나
사두면 여러모로 요긴할 듯 싶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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