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날씨가 쌀쌀하니 겨울로
돌아온듯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아주 추운
건 또 아니고 애매한. 이럴때 감기조심

영하1도. 가볍게 입고 가볍게 신고나왔는데


헐. 작년에 터져서 본드로 응급수선한 부위
가 아에 터졌다. 이런 된장. 이걸 a/s 할
수도 없고. 이런것도 해주나


좀 어이가 없는것이 이렇게 신발이 터지
는거 오랜만에 본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서 일반 천이나 인조가죽도 잘 안찢어
지는데 이건 실제 착용한지 6개월도 안되
어서 터지기 시작. 실제 착용은 다른 신발
하고 번갈아가면서 신으니 얼마나 신었
겠냐고 이렇게 내구성이 안좋다니


서비스 연락하면 뭐라고 답변을 줄까?
좀 더 버티다가 보내줘야 할 것 같다
밑창은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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