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과자사러 갔다가 발견한 대용량
카땅. 예전엔 땅콩이 많았으나 요즘은
땅콩양이 너무 줄어서 아쉬운
그래도 맛은 기억하고 있다

가격은 5천원이 좀 안됬었고 작은 카땅
8개가 들어있다. 너무 큰 벌크는 한때
다 먹어버리기 때문에 작은 포장이 좋다

얼씨구나하고 질러버린 카땅
과자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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