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본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비밀요원으로 활약중인 케빈 코스트너

그러나 임무수행중 갑작스레 찾아 온 병마

뇌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속에 그가 해야할 임무수행들

 

 

 

액션이 난무하지만 가족영화라고 생각되는 영화

별생각없이 보았으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보았던 영화

 

개봉당시에는 개봉을 했는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보게 된 영화

그것이 바로 쓰리데이즈 투 킬.

 

이 영화 유플러스 무료영화에서 보았나?

무료영화는 확실히 유플러스가 좀 더 낫다라는 생각.

 

서비스적인 면이 짜증나서 KT로 옮겼드만 무료영화는 완전 꽝.

대신 포인트에 대한 제도는 유플러스가 많이 배워야겠다라는 생각.

 

심심할때 무료영화 챙겨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영화보는것도 귀찮다.

만사가 지루하다. 그래서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나보다...

 

나름 재밌게 본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케빈코스트너의 이런 역할도 나름 잘 어울리는데 이젠 너무 늙어버렸어..

 

아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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