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 검색하다가 듣게 된 곡 Close To You

그 주인공 Maxi Priest라는 뮤지션에 대해서 알고, 베스트 앨범까지 구입해부렀다.





그런데.... 전체적인 앨범 수록곡 스타일은 나랑은 그닥 맞지는 않았다.


1960년생 영국출생의 가수다.


뮤지션들이 가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대박 히트곡을 만나는 경우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곡이 그러한 곡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Maxi Priest가 부른 Wild World를 들어보면 확실히 레게느낌이 전해진다.
고로, Close To You만 느낌이 완전 다르다라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베스트앨범 하나만 산것이 잘한짓이다.
큰 실수를 할뻔 했다.

문득 미스터빅의 Wild World가 듣고 싶어진다.




추억이 있는 곡, 그 때 그 시절의 미스터빅. Wild World
지겹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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