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한 일상화겸 런닝화라 할 수 있는
미즈노 웨이브 쉐도우라 해야 할까?
무게는 280기준 270~280g정도라고 해야할까?
미즈노 마라톤화보단 무겁고 일반적인 런닝화
300g짜리보단 가벼운 그런 운동화이다
야광색의 로고가 밤에도 야광인지는 확인을
못해보았다 등잔밑이 어두운것이다
다음엔 어두울때 테스트해 보아야겠다
무게도 그냥저냥 쿠션도 그냥저냥
반발력은 별로 아주 좋은것은 아닌 그냥 무난한
밑바닥은 x10이었는데 마라톤화랑 비교시
좀 성능에서 차이가 있다
마라톤화도 생각보다 쿠션이 좋은것이 있고
많이 부족한것이 있다 같은 미즈노 x10인데
어쨌거나 사놓고 안신던거니까 좀 신어보고
런닝화로 신을지 일상화로 신을지 판단해야
할 듯 싶다
쿠션도 좋고 반발력도 좋고 가벼운 놈을 찾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문제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현실
모든게 완벽한 것은 없으니 적당히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구입하다 실패한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를
다시 구입해봐야 할까?
신발 자꾸 사는 사람들이 이제는 이해가 된다
뭔가 새로운것을 다시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