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신나는 음악도 좋지만 가끔은 잔잔한 음악이 땡길때도 있다.

그리고 내가 주구장창 듣던 친숙한 음악도 좋지만,

누군가가 내가 들어보지 못했던, 아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밴드들의 곡을 추천했을때 새로움이라는 것을 느낄때가 있다.

 

그 중에 나한테 잘 맞는 곡이 있다라면 땡큐 ~

아니어도 새로운 곡을 만난다라는 신선함이 좋다.

 

락발라드 모음

 

Hammer Fall - Always Will Be

 

 

 

Nelson - After The Rain

 

 

 

XYZ - After The Rain

 

 

같은 제목 다른 느낌 nelson과 xyz의 각각의 느낌도 좋다.

 

 

Contraband - Bad For Each Other

 

 

 

Vandenberg - Burning Heart

 

 

 

Hardline - Change Of Heart

 

 

 

 

Talisman - Day By Day

 

 

 

 

Dokken - Hard To Believe

 

 

 

 

 

 

Savatage - If I Go Away

 

 

 

 

내가 좋아라하는 밴드 SAVATAGE

 

발라드는 아니지만 SAVATAGE를 한곡만 추천해보라고 한다면...역시나 SIRENS

 

 

 

Pretenders - I'll Stand By You

 

 

 

 

Dokken - It's Not Love

 

 

 

 

MARCHELLO - Love Begins Again

 

 

 

 

노래는 여러번 들어봤으나 앨범은 소장하지 못하고 있다.

문득 이 앨범을 소장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렬해졌으나 구할길이 없네.........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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