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CAMEL)

그닥 잘 알지도, 많이 들어보지도 않은 밴드.

 

카멜하면, 낙타가 선전하는 담배값이 생각나는.....

나만 그런가?

 

 

담배피는 나쁜 낙타...

오토바이는 왠지 탐이나는...

 

 

 

 

 

카멜도 상당히 오래된 밴드이고, 앨범도 많이냈고, 멤버교체도 많은 밴드인지라..

누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름만 어렴풋이 들은 밴드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라이브 곡을 한곡 듣게 되는데..

 

그 곡이 바로 카멜의 Lies

 

 

 

 

 

나는 이런 끈적한 기타연주곡이 좋더라는....

 

 

 

카멜의 또 다른 기타연주가 좋은 곡들도 유투브 검색을 해보면 많은듯 한대..

왜? 베스트 앨범에는 마음에 드는 곡이 없는 것일까?

 

일단 밴드 음악스타일이 나랑은 맞지 않음으로.

그냥 Lies 한곡에 만족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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