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새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다시 아이노트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을때에는 핸드폰 기종이 외산이다보니 호환이 되지 않아 상당히 스트래스를 주었다.

한영 변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다가 나중에는 폰을 바꾸고, 테블릿을 따로 구매를 해서야 연결을 해서 쓸 수 있었다.

뭐니 뭐니 해도 모바일이 간단하게 작업해서 올리는데는 가장 편리하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한 부분인대 한영키 변환이 제대로 안되니 새로사기도 그렇고 폰을 바꾸고서야 제대로 사용이 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고장이 나고 말았는대.

상당히 싫망스러웠다.
그런데 이번에도 같은 회사제품을 선택했다. 이번에는 싫망시키지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이번에 고장나면 a/s를 의뢰 하고자 한다. 아이노트 판매회사인 퓨전에프엔씨에서 a/s를 잘 해주어서, 전에 블루투스 스피커는 교환을 받았기 때문이다.




원래 퓨전에프앤씨는 DVD등의 시디를 예전부터 옥션에서 구매를 해서 아는 판매자였는대. 이제는 블루투스 스피커 키보드도 관여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제조업을 하는것인가?
판매만 대행을 하는것인가? 자세히 알아보진 못해서 어떠한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a/s는 깔끔하다라는 점이 좋다.

이번에도 사용을 하고자 하는대.
한영키가 또 말을 듣지 않아서 잠깐 당황스러웠다. 역시 이래서 설명서를 잘 읽고 상품을 이용해야 하나부다.
FN을 누르고 위의 F1, F2, F3 키중에서 Apple제품인지 Android제품인지, 그리고 Window제품인지를 눌러주면, 제대로 한영키가 변환이 된다라는 점을 알면 상당히 편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동안 이 아이노트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사용 할 것 같다.
편리하게 잘 이용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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