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을 정말 잘~ 알 것 같은 남자

Rockwell(락웰, 록웰 : 본명 Kennedy William Gordy)

1964년 3월 15일생

 

 

Rockwell의 아버지인

Berry Gordy(베리 고디)

1929년 11월 28일생

 

사실 Rockwell의 아버지 베리고디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1959년 레코드사를 설립한 베리고디의 레코드사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소유 레코드 제작사입니다.

솔뮤직(Soul Music)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한데여.

우리가 요즘 말하는 소울~ 뮤직이라는 그 자체를 만들어낸 원조라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회사의 이름은 디트로이트의 별명 [모터시티 : Motor City] 에서 따왔답니다.

 

솔뮤직(Soul Music)이라는 것은 사실 노예 제도하에서 발생된 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들의 음악을

말하는데, Soul Music에서는 가장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소리와 리듬을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전설적인 레코드사의 사장을 아버지로 둔 Rockwell은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성공하기는

싫었다고 해여. 그래서 이름을 바꾸어서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Rockwell이 된거져.

Rockwell은 LA에서 성정하면서 대중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락앤롤과 모타운 사운드가 음악계의

주류를 장악하고 있을 당시에, 가깝게 지내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에 의해서 세션으로 초대되다가...

우연한 계기가 되어 5명의 젊은이들을 만나게 되는대, 그 5명의 젊은이가 바로 우리가 잘알고 있는

 

 

'잭슨 파이브' 였다는 겁니다. 사진만 보고 누가 마이클 잭슨인지 못알아 보겠네여. ^^

 

락웰은 마이클잭슨과 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데뷔 앨범 제작시 마이클잭슨과 그외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락웰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등 다양한 악기를

혼자서도 다를수 있는 실력있는 준비자로써, 그의 성공은 당연한 것일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부친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성공을 하긴 했지만, 부친의 그늘아래 많은 뮤지션들을 미리 접할수

있어 성공한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결국 아버지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으리라...

 

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것이져.

 

 

 

암튼 앨범 쟈켓에서만 봐도 마이클잭슨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설이 된 팝의 홍제 마이클잭슨입니다.

 

Rockwell의 곡중 제가 좋아하는 곡은 두곡입니다.

Knife와 Somebody's Watching ME ^^

 

Rockwell - Somebody's Watching Me

 

BeatFreakz - Somebody's Watching Me

 

I always feel

I always feel

I always feel

 

I'm just an average man

With an average life

I work from 9 to 5

Hey well I pay the price

All I want is to be left alone

In my average home

But why do I always feel

I'm in the twilight zone and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 me

And I have no privacy

Oh,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Tell me is it just a dream

 

I always feel

I always feel

I always feel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g me

And I have no privacy

I always feel like

Somebody's watchin' me

Tell me is it just a dream

 

 

Rockwell - Knife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Now all all all all all...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I feel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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