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름값 아끼는 생활습관
하나. 주유는 아침에 하자
기름은 온도가 1도 상승할때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온이 차서 부피가 줄어드는 이른 새벽에 주유하자.
그렇다면 뜨거운 낮보다 더 많은 기름을 넣을수 있으리라...
둘, 주유 속도 느리게 하자.
주유속도가 느릴수록 기화가 적어 셀프 주유시 1단계로 주유할 것.
셋째. 주유할인 신용카드 사용 및 셀프 주유하기
적립 또는 직접할인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셀프주유소를 이용하자.
넷째, 급정거 급가속 급출발 하지 말자.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니 패스
다섯째, 공회전 하지 않기. 정차시 기어 중립놓기
공회전은 사실 할 이유가 없고, 오토바이도 2스트록이나 깊게 공회전을 하지만
4행정에서는 공회전을 할 이유가 전혀없고, 정차시 중립에 대한 부분은
예전에 BMW 관계 기술자가 한 이야기에는 연료가 더 먹더라도 그냥 D에다 놓고 타라나는
말도 있으니..... 연료를 조금 더 아낄것이냐? 기어에 무리를 줄 것이냐? 스스로 선택하시길.
여섯째, 타이어 점검하기
예전에 5만가까이 타면서 타이어를 안갈았단적이 있는데.. 그러지 말기를
일곱번째, 차량 무게 줄이기
쓸데없는 짐을 차에 많이 싣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맙시다.
그렇다면 나의 기름값 아끼는 생활방식은 어떠할까?
일단 개인적으로 나는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를 밥먹듯이 한다.
단지, 기름값은 가급적 저렴한 곳, 그리고 직접 할인(리터당 60원)이 되는 곳을 이용한다.
기름이 앵꼬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없어지면 주유를 한다.
아침에 주유를 하면 좋은데, 출근길에 귀찮아서 퇴근길에 하는 편이다.
타이어는 이제 4만정도되면 무조건 갈려고 하고, 공회전이나 정차시 중립은 아에 넣지 않는다.
기름값 아끼려면 디젤을 타거나 일제 하이브리드에 답이 있지 않을까?
휘발유차와 가격차이와 연비차이로 인한 이익을 비교해보고 구입하자.
기름값도 기름값이지만, 강남에서 느긋하게 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시간은 돈이라서 강남 출퇴근시에는 어쩔수 없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기름은 내가 직접 넣는게 좋고, 만땅 치지말고 돈을 끊어서 5만원, 7만원 이런식으로 주유하자.
소통이 원활하다면야 당연히 연비운전 해야겠지만, 막히는 공간에서는
시간이 더 중요하기에 적당히 기름을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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