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휴의 시작
나태해지고 먹고 자고 반복하기 딱 좋은
그런 연휴의 시작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시간있을때
운동량을 늘려보기로 하였다
망우리 공동묘지 두바퀴 돌기
시간상으로는 1시간 40분정도로 집
까지 왕복으로 걸려야 하는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된거 같다
생각보다 힘이 들어서 그런건가?
옷은 땀에 쩔었으니 왠만큼 운동효과는
있었다고 봐야겠지
만보기를 보니 13,700보로 넉넉하게
걸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이지
한동안 2시간씩 운동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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