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변쪽은 smoke on the water
라고 해야 하려나 구름이나 물안개가
상당히 멋스럽다

오늘 아침해는 석양같은 강렬함이 느껴
지는 태양빛이 눈으로 직접보기 힘들
정도로 강렬했다


아침온도 5도에서 6도로 쌀쌀했다
반바지 입고 나온 인간은 나혼자뿐인듯
다운을 입구 나온 사람도 있더라니

남자는 세군데만 따뜻하면 되니까 한동
안 반바지와 여름용 K2플라이워크를
고수해 보고자 한다


뭔지 모를 붉은 열매라고 해야하려나?
그리고 만난 이것은?


아무리봐도 개나리인데 말이지
개나리가 지금 왜 피었을까?
매일매일 운동을 열심히

체력도 더 많이 좋아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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