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쉬고 오늘은 다시 보충


아침해는 강렬 오늘은 맑음 날씨는 쌀쌀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망우산


용마산 보루 갈래길
오늘은 아차산 방향으로 고고씽


구름인지 안개인지 낮게 깔린위로
강렬한 태양이 인상적이다


아차산에서 바라본 용마산


5년넘은 몬트레일과 함께
역시 가볍고 편하고 그립력과 쿠션감이
참 좋은 몬트레일이다 발이 특히 편해서
좋다 오래되서 여분으로 2개 더 구입

앞으로 구입이 어려워지면 직구예정


하산길에 만난 하트모양의 나뭇잎이
특이하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두꺼비군
이제 만나기가 어렵네

내년에는 꼭 만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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